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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보고 싶었어요'

    (부천=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확연히 완화하면서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 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에서 한 입소자 손자가 입소자를 껴안고 있다. 2022.10.4/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