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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은우 '데시벨'로 첫 상업 영화 데뷔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차은우가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