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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엄중한 상황, 여야 따로 없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25/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