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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급식 대신 빵과 음료 준비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25일 오전 대구의 한 고등학교 조리실에서 영양교사와 조리사가 점심 급식을 대신해 학생들에게 나눠줄 빵과 음료를 준비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