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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대로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대회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실질임금 삭감대책 마련, 복지수당차별 완전철폐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1.25/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