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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영·안유진, 이기적인 비율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아이브 장원영과 안유진(오른쪽)이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즈(MMA202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26./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