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 벤투호 캡틴 손흥민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a_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