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8일 서울 시내 한 상가의 매물표가 붙은 공인중개소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국토부, 공인중개사협회와 협업해 전세사기 의심 중개업소에 대한 정보를 파악 후, 모든 의심 중개업소에 대해 현장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3.2.8/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