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에 사기가 펄럭이고 있다.
삼성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반도체 시황 급락 등 어려운 경영 환경 등을 고려해 오는 22일 창립기념일 때 별도의 대외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2023.3.21/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