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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금융시장 불안·불확실성 확대 가능성…필요시 안정 조치"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금융위기에도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 기준금리를 4.75%~5.0% 범위로 끌어 올려 한미 금리차가 1.5%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는 사상최고 수준이다. 2023.3.23/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