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1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내 나라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열린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서 여행 보물상자를 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수대책으로 발표한 K-관광 활성화 방안의 첫 번째 행사로 99개 기관이 참가해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민들이 자신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정보와 상품들을 제공한다. 2023.4.13/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