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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항의에 무산된 MBC 압수수색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수사관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혐의 관련 MBC기자의 사무실 압수수색을 시도하다 언론노조 등의 항의에 철수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023.5.30/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