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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눈을 가릴 수는 없다' 한일합의 협상문서 공개 촉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평화나비네트워크 학생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2015 한일합의 문서 비공개 대법원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한일합의 문서 비공개 글귀를 제거하며 눈을 가렸다 푸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6.2/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