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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받는 전세피해자들

    (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5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 마련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 상담부스에서 피해자들이 지해지원 상담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 피해 규모가 큰 서울 강서, 경기 동탄·구리, 부산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일정은 서울 강서·경기 동탄이 오는 5~16일이며, 경기 구리·부산은 19~30일이다. 2023.6.5/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