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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생해충 박멸' 건강한 여름나기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8일 오전 대구 남구보건소 방역소독기동반 관계자들이 이천동 주택가에서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의 매개체인 모기 등 위생해충 박멸을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남구청은 6월8일~9월7일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13개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6.8/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