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히로세 스즈, 부산영화제 찾은 일본 스타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일본 배우 히로세 스즈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진행된 영화 ‘키리에의 노래’(감독 이와이 슌지)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 소통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꿈도 이름도 잃고 방황하는 잇코(히로세 스즈), 사랑을 잃고 기다리는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가 함께 차가운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3.10.6/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