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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그치고 꽃샘 추위 온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린 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기상청은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며 내일부터는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2024.3.7/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