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회성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날 세월호 참사 가족들의 단식농성 10일째를 맞아 세월호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청와대 항의 방문을 이어갔다. 2014.7.23/뉴스1 h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