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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해양조선소 폭발현장의 가스통

    (서울=뉴스1) 이종덕
    31일 오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1100톤급 참치어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현장에 낡은 가스통이 놓여져 있다. (여수해경 제공) 2014.7.31/뉴스1   new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