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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못 말리는 '터미네이터' 인기

    (마카오 로이터=뉴스1) 김형택
    미국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22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영화 '익스펜더블3' 특별상영회에 도착해 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