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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샤라포바, 괴성은 여전해

    (뉴욕 로이터=뉴스1) 이기창
    코트의 미녀스타 마리아 샤라코바(러시아)가 27일(현지시간) 뉴욕시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속개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2회전에서 알리아크산드라 사스노비치(벨라루스)를 격파한 뒤 특유의 괴성을 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