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리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와 경북 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밤까지 계속해서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2014.8.29/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