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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진아 올케' 정애연, '남은자의 슬픔'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고(故) 김진아의 빈소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의 남편 케빈 오제이와 올케 탤런트 정애연(오른쪽)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 김진아는 지난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 투병 중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50세. 발인은 31일 오전 10시. 뉴스1스포츠/ 사진공동취재단   rnjs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