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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반성하는 중?

    (서울=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2일 오후 송파경찰서에 출두해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김현중은 서울 송파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여자 친구 A씨는 2012년부터 김현중과 연인 관계였고, 김현중의 상습 폭행으로 인해 갈비뼈 골절 등 전치 6주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kwangshin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