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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배우 알렉 볼드윈은 페더러 팬

    (뉴욕 AFP=뉴스1) 이기창
    미국의 배우 알렉 볼드윈(오른쪽)과 부인 힐라리아 토마스가 2일(현지시간) 뉴욕시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속개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 오픈 남자단식 16강전 로저 페더러(스위스) 대 로베르토 바우티스타(스페인)의 16강전을 관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