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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강한 기업 엑스브레인 포항 개소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동 포스텍 지곡연구동에서 열린 APGC-Lab 및 APGC(Association of Postech Grown Companies) 1호 기업연구소인 엑스브레인 개소식에서 최진영 엑스브레인 대표가 기업 설명을 하고 있다. APGC는 포스텍 출신 100개의 동문기업으로 구성된 포스텍 기업협의체로 2012년 7월 발족했다.총 매출액 8000억원, 총 직원수 5000여명에 달한다. 이들은 APGC를 통해 엔젤펀드 50억원을 결성했고 동문 VC(벤처 캐피털)를 중심으로 200억원의 지역펀드를 조성중이다.2014.9.19/뉴스1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