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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잡은 윤병세-글린 데이비스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글린 데이비스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면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4.9.30/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