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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타전 벌이는 김형규, 결승 진출

    (인천=뉴스1) 한재호 기자
    2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라이트헤비급(81kg급) 4강전에 나선 한국 복싱대표팀 김형규(오른쪽)와 우즈베키스탄의 오이베크 마마줄루노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형규가 3-0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2014.10.2/뉴스1   ka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