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집회현장, 소음측정 기준 강화된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서울 남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앞에서 열린 희망연대 노동조합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의 집회 현장에서 소음측정을 하고 있다. 경찰청은 22일부터 종합병원·공공도서관·광장·상가 등 집회·시위 다발 지역에 기존보다 강화된 소음 기준을 적용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2014.10.21/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