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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키백 행운을 잡아라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시민들이 럭키백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프리스비 명동점은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맞아 선착순 300명 럭키백 이벤트를 준비했다. 2014.10.22/뉴스1   dw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