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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곶감

    (거창=뉴스1) 이동원 기자
    25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원농산 마을 박상규(58세)씨 형제가 처마 밑엔 겨우내 먹을 곶감을 걸고 마당에선 직접 농사 지은 콩 타작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2014.10.26./뉴스1   news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