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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폴란드에서 살던 당시의 빌렌베르크의 사진

    (WLRN-TV제공 로이터=뉴스1) 이기창
    나치 독일이 폴란드 바르샤바 인근에 설치한 죽음의 트레블링카 유대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생존자로 알려진 사무엘 빌렌베르크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미국 마이애미 소재 공영방송 WLRN-TV가 28일(현지시간) 방영하는 다큐멘터리 '트레블링카의 마지막 목격자'를 통해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