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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장 첫 인공제설

    (평창=뉴스1) 윤창완 기자
    강원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5.7도을 기록하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8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가 첫 인공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휘닉스파크 제공). 2014.10.28/뉴스1   kai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