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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니 방문 5세 소년, 에볼라 의심증세로 뉴욕서 입원

    (뉴욕 로이터=뉴스1) 이기창
    뉴욕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27일(현지시간) 브롱크스 아파트건물 인근에서 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나눠주는 에볼라 안내 팸플릿을 읽고 있다. 이날 에볼라 창궐지역인 서아프리카의 기니를 방문하고 돌아온 5세 소년이 미열증상을 나타내 벨뷰병원에 입원, 에볼라 감염검사를 받았다고 시 관계자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