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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겨울 햇살아래 고운 빛깔 감말랭이

    (함양=뉴스1) 조희연 기자
    17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견불사에서 보덕 주지스님이 초겨울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달콤하고 쫀득쫀득한 감말랭이를 손질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2014.11.17/뉴스1   hy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