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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스케6' 우승, 곽진언, '동생과 진한 포옹'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지금 가장 생각나는 동생과 진한 포옹. 곽진언이 21일 밤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6' 생방송 결승전 무대에서 우승을 한 뒤 동생과 포옹을 하고 있다.   rnjs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