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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들의 사물북난타 공연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주한 외국인 및 가족 국악강좌 발표회에서 가족 수강생들이 사물북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28개국에서 온 외국인 강좌 수강생 60여명과 유치원, 초중학생 자녀들과 부모로 구성된 가족 수강생 90여명이 장구, 가야금, 해금 등 전통악기로 우리 국악을 연주했다. 2014.11.29/뉴스1   ka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