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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제일교회, 실종자 가족을 위한 기도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중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한 한국인 일가족이 소속돼 있는 여수제일교회 교인들이 28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제일교회에서 실종자들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은 이 교회 소속 박성범 파송 선교사와 그의 부인 이경화씨, 12개월된 딸 박유나 양으로 알려졌다. 2014.12.28/뉴스1   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