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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같이 새로운 을미년 되세요'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을미년(乙未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 벽면에 피천득의 시 '새해'에서 발췌한 문구가 적힌 현판이 설치돼 있다. 2015.1.1/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