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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 불끈 쥔 슈틸리케

    (시드니=뉴스1) 오대일 기자
    축구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26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전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전반 19분 헤딩 선제골을 터트린 뒤 달려오는 이정협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2015.1.26/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