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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 마트에서 여성 분신... '펑하는 폭발음'

    (서울=뉴스1)
    1일 오후 5시 2분께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마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몸에 기름을 붓고 분신을 시도해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화재 진압중이며. 현재까지 1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있다. (트위터) 2015.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