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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선 회장 '김포 프리미엄아울렛으로 오세요'

    (김포=뉴스1) 신웅수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7일 오전 경기 김포 고촌읍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개장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아울렛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전체면적 15만㎡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명품 브랜드 54개 등 모두 239개 매장을 갖추고 있다. 왼쪽부터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우경숙 현대백화점그룹 상임고문, 유영록 김포시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부의장. 2015.2.27/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