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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매장·살처분 중단 촉구 퍼포먼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서 열린 'AI, 구제역...생매장 되는 동물들, 육식을 줄여주세요' 캠페인에서 가축 전염병으로 생매장되는 동물들을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최근 10여 년 동안 조류인플루엔자로 살처분된 닭과 오리는 4000만 마리 이상이며,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돼지 숫자는 400만 마리에 육박한다. 2015.3.1/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