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3.1절 맞아 평택항과 서해대교 상공 비행하는 FA-50 편대

    (서울=뉴스1)
    최초의 국산전투기 공군 FA-50 편대가 광복 70주년 3·1절을 맞아 광복 이후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인 평택항과 서해대교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FA-50 편대 밑으로 아산만의 넓은 바다 위에 마치 구름다리처럼 한국적 조형미를 뽐내는 서해대교와 해외 수출입 관문인 평택항이 웅장하게 펼쳐지고 있다. (공군 제공) 2015.3.1/뉴스1   hj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