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우리들은 1학년'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2일 서울 마포구 소의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이 환호하고있다. 2015.3.2/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