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삼성화재 '우승의 맛'

    (인천=뉴스1) 신웅수 기자
    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겨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삼성화재 선수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자축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리그 2위인 OK저축은행의 잔여 경기결과와 상관 없이 33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정규리그 4연패를 달성했다. 2015.3.3/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