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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다툼하는 정대세

    (베이징=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기자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베이징 궈안과의 예선경기에서 수원의 정대세와 베이징의 장첸동이 볼다툼을 하고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5.3.4/뉴스1   hand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