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엑소 찬열, '밤에 잠을 설쳐서 눈이 충혈 됐어요~'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잠을 많이 못잤어요. 엑소 찬열이 12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장수상회’는 70살 연애초보 성칠(박근형 분)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분)의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는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EXO 찬열 등이 출연하며 4월 9일 개봉한다.   rnjs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