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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 "이가 아니면 잇몸으로"

    (대전=뉴스1) 장수영 기자
    축구대표팀 한국영이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전반전 중 상대 공격수를 밀착 마크하고 있다. 2015.3.27/뉴스1   pr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