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사진]"눈물인지 비인지"…운구차 바라보는 싱가포르 국민들

    (서울=뉴스1) 김일창
    29일(현지시간) 리콴유 전 총리의 관을 실은 포차가 장례식이 열리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문화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수많은 시민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리콴유 전 총리의 마지막 길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리 전 총리의 장례식은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3시)부터 5시15분까지 3시간15분 동안 엄수될 예정이다.